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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되는 국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
2020년 10월 05일 (월) 14:44:3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입시는 장거리 경기를 준비하는 마라토너처럼 준비해야 하며, 단점을 치밀하게 보완하고 페이스 조절을 통해 달릴 때와 쉴 때를 분석해야 한다. 무작정 달리기만 한다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최근 몇 년 사이 국어는 대학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능에서 요구하는 낯선 지문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이 외부 작품 출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내신 시험에서도 고득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수능과 내신을 함께 대비하는 장기적인 전략으로 균형 잡힌 공부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다.

수준별·단계별 융합 커리큘럼으로 내신과 수능 대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자리한 국어·논술 전문학원인 ‘자양융합국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수준별·단계별로 구축한 국어·독서·논술 융합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학생의 교과 성적, 이해도, 응용력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강의함으로써 올바른 대입 국어의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곳의 박미란 원장은 20년 경력의 국어·논술 강사이자 등단한 시인으로,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강의 노하우와 풍부한 교육 경험을 토대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국어 수업을 확실하게 책임진다. 수준별, 단계별로 쌓아온 융합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1:1 눈높이 수업을 지향한다. 유치부 과정에서는 가치관이나 꿈과 이상이 싹트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성, 인성,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직업 관련 체험 교재, 고전교훈 교재, 교육관련 교재 등 다양한 양서를 엄선해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기본적인 읽기, 쓰기,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이용해서 논리적이고 독창·창의적인 표현을 이끌어낸다. 초등부 과정에서는 다양한 교과 과목 특성과 교과 활동과 수행 활동을 고려하여, 교과 관련 교재, 베스트셀러, 권장 도서, 올바른 가치관 형성 관련 교재 선정을 통해 다양한 양상으로 표현하여, 논리적이고 독창적인 글쓰기 완성을 위한 접근한다.

▲ 박미란 원장

박미란 자양융합국어 원장은 “국어, 사회, 과학, 미술, 음악 등 교과 테마에 맞추어 베스트셀러, 교과서 내 테마, 가치관 형성에 도움 되는 도서를 엄선해서 교과 활동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중등부 과정에서는 국어교과와 논술을 접목시켜 내신대비와 서술형 시험에 취약하고 교과 학습 방법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나아가서는 수행평가 대비, 수능 논술 대비를 방향성으로 잡고 교과서 내용 깊이 있게 접근하며, 각 학년별 교과 방향에 맞추어 교재를 개발하여 논술, 객관식 등 수행평가 등 나아가서는 대입수능까지 대비하고 학습하고 있다. 박미란 원장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학, 비문학 작품의 내용이나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 개념을 정립하는 능력을 길러주면서 수능 국어의 논리 체계를 확립시킨다”면서 “아울러 사회 현상을 냉철히 바라볼 수 있는 안목과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 표현력, 토론 능력을 키워주며 학생의 논술문을 첨삭 지도하므로, 지문이 길어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는 출제 경향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어 교육의 패러다임 바꾼 자기주도적 융·복합 커리큘럼
대부분의 일반 국어학원에서는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수업방식이 대부분이지만 자양융합국어는 1단계(확인하기)부터 3단계(표현하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교육 심리 접근법을 통해 유도 성장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이와 함께 학생 스스로 직접 읽고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도록 코칭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더해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을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양융합국어가 기존의 국어 교육법에서 벗어난 자기주도적 융·복합 커리큘럼의 구축으로 신개념 국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교육 부문 혁신 대상’, ‘2020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코리아파워리더대상’ 교육부문 등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1997년 시인으로 등단 후 아이들을 좋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는 박미란 원장. 그 후 20년 넘게 국어 교육자로서 학생들이 응용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섬세하게 지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온 그는 “코로나19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빨리 교육 시스템이 안정화되길 희망한다”면서 “자양융합국어는 보다 많은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국어/논술 관련 융합교육 책을 2022년 완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고 방향성에 있어서 필요성이 부각되는 방향이므로 향후 창업 및 프랜차이즈 사업도 배제하지 않고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롭게 변화되는 국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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