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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투자 위해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
2020년 10월 05일 (월) 14:30:24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부동산은 주식이나 비트코인처럼 변수가 많지 않고, 상대적으로 시장 환경이 느리게 변하는 점이 매력적이다. 다만 초기 투자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경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담 기자 hyd@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하면서 부동산 경매시장도 멈춰 섰는데, 경매가 재개되면 쌓여 있던 알짜 경매 물건을 대상으로 내집마련, 투자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 열어주는 든든한 조력자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누리는 투자는 없다. 정직하게 2~3년 이상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투자를 한다면 분명 좋은 수익율과 결실을 이뤄낼 수 있다.” 박동일 탑플러스경매학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고액투자가 부담스러운 서민과 대중들에게 소액으로 옥석을 가린 좋은 경매팁을 전수해주고 있는 박동일 원장의 탑플러스경매학원은 현재 기본반, 투자반, 집중반 등 3개 반을 운영, 이론과 현장 중심의 수업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가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 박동일 원장

동일 탑플러스경매학원장은 “투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면서 “그러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들어가면 100%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며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천만원 이하의 소액투자 100건 이상을 낙찰한 후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한 바 있는 박동일 원장은 공유지분투자 및 법정지상권물건 전문 투자로 일반 투자자들의 모델을 제시하고 울산, 경남, 경북 토지 전문 투자자로 약 1천회 이상의 현장답사 경험이 있는 인물이다. 그러한 박 원장이 부동산 경매 관련 투자 상담 및 강의를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박동일 원장은 “법원 경매 입찰 법정에서 전세보증금이 경매가 들어가 반환받지 못하게 되어 울고 있는 아주머니를 발견했다”면서 “물건을 확인해본 결과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 다른 권리보다 순위에 뒤져 보증금을 배당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법을 몰라서 혹은 잠깐의 실수로 같은 서민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워 서민 위주의 상담과 투자, 서민들도 소액을 가지고 수익을 올려 허리 좀 펴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답했다. 실제로 박동일 원장은 경매 진행에서 피 같은 보증금을 배당요구하지 못해 날려버릴 위기에 놓인 사람에게 상담과 조언으로 법원 절차에 참여해 기사회생하여 배당요구 후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개발이 어려운 토지의 업체의 언변에 속아 매수 후 문제시 된 것을 공유물 분할소송으로 처리하여 해결해주는 등 절실한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열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박동일 원장은 “경매는 발품을 팔고 자신의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소액으로도 좋은 물건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매력적인 분야다”면서 “투자의 방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투자를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소액 경매 투자의 문턱 낮추고 해법 제시
“처음에 투자로 시작한 경매가 어려움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제가 도움을 드린 분들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면 더욱 보람을 느낀다.” 개인사업을 하던 중 2002년 초 경매투자에 매력을 느꼈다는 박동일 원장. 이후 통신사업을 접고 경매 공부와 투자에 입문한 그는 토지의 일부분을 낙찰해 배당을 받거나 낙찰을 받아 토지사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투자의 수완을 넓혀나가며 부동산 경매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부동산 경매 투자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울산생활경매연구소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전문가 칼럼리스트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와중에도 강의와 투자를 겸하다가 올해 탑플러스경매학원을 개원했다. 박동일 원장은 “스스로 힘으로 경매 인생 18년을 지내오고 작은 학원까지 개원하게 되었다”면서 “이것은 전체의 과정에서 일부로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더 초심을 잊지 않고 큰 욕심 없이 근로자들 그리고 일반 서민들을 위한 소액투자 및 재산 보호에 도움 드리는 전문 학원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현재 박동일 원장은 근로자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소액투자를 원하는 일반 서민과 외지 투자자들이 많은 지역으로 소액토지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에게 마중물은 준비하는데 도움되고자 이론과 더불어 현실 소액투자를 추구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수강생들에게 소액으로 재건축 부지와, 토지 지분 일부, 공원 부지 일부 등을 낙찰받고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그 가이드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공매포털인 온비드(onbid)에서 칼럼을 2년째 쓰며 자신의 연구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보다 쉬운 경매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투자와 답사 경험으로 ‘소액토지 투자부문 최고’라는 타이틀을 가져보고 싶다는 박동일 원장은 “빠른 시일 안에 토지의 소액투자에서 체계적인 방법과 진행으로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할 계획이다”면서 “아울러 소외 계층 및 서민들의 재산 보호 등 경매 관련 무료 상담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를 개설하여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사람으로 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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