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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십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온 리더
2020년 10월 05일 (월) 00:26:30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노무식 세계노씨원류연구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세계노씨원류연구회를 단순히 친목 도모, 종가의 번영을 강조하는 종친회 그 이상의 의미를 넘어서 세계 속의 민간외교 사절 역할을 수행하도록 이끌어 온 인물이다.

윤담 기자 hyd@

한국 현대사에서 두 명의 대통령(노태우, 노무현)을 배출한 노(盧)씨는 이 시대의 명문가(名門家)로 단순한 종친회 개념에서 한 단계 더 발전, 씨족간의 교류·친목·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해 봉사한다’는 종친회 그 이상의 비전과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생을 헌신해온 노무식 회장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다. 서울대학교 학군단장, 제1군 작전참모, 보병 제7사단장,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육군 종합행정학교장 등을 역임한 노 회장은 대한제당협회장, 88올림픽조직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수자원공사 이사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이사·사무총장·부회장, 한국떫은감연구회장, 소재 노수신 선생 기념사업회장,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우리나라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무공로 훈장, 대통령 표창, 보훈훈장 천수장, 미국공로 훈장 등을 수훈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제7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장으로 취임했다.

▲ 노무식 회장

2001년 (사)6·25참전전우기념사업회로 출범한 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009년 법정단체로 지정 후 참전명예수당 증액, 호국영웅장 추진, 6·25전쟁 증언록 편찬 및 6·25전쟁 교훈연구 발간, 6·25 바로 알리기 교육, 보호회원 지원활동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재 6·25참전유공자회에서 추진 중인 역점사업은 바로 참전자들에 대한 지원이다. 참전수당을 최저생계비의 50/100으로 지급하는 법을 상당수의 의원 발의로 국회에 제출했으나 의결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참전유공자들이 후손들의 회원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여 국회에 발의되었으나 이 또한 의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참전용사가 사망할 경우 인근 부대에서 의장대와 운구병 등을 동원해 장례를 지원해 주는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한 참전용사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일 년에 한두 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참전용사를 위한 위로연을 열도록 추진하여 시행되고 있다. 참전용사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르기를 추진하였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해 이와 관련,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여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노무식 회장은 6·25전쟁의 의미와 호국정신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후자녀를 회원화는 입법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무식 회장은 “현재의 참전명예수당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외국의 참전군인에 대한 보상 수준과 비교해도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에 최저생계비 수준으로 인상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전승기념 및 추모행사 외에 주요 격전지에 대한 추가적인 기념행사도 검토를 통하여 추진할 예정이다”고 부연했다.

현재 참전유공자에게만 보훈 혜택이 있고 참전유공자의 가족, 유족 등에 대한 복지혜택이 없기 때문에 가족, 유족 등에 대한 복지혜택을 부여하는 방안과 타 보훈단체와도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입법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노 회장은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도 현재 유공자회에서 실시하는 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국방부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다각도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세계 속 민간외교 사절 역할 수행
지난 2000년 출범한 세계노씨원류연구회는 노무식 회장을 필두로 단순한 종친회 개념에서 한 단계 더 발전, 씨족간의 교류·친목·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해 봉사한다’는 종친회 그 이상의 비전과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세계노씨원류연구회는 중국의 약 600만을 포함한 전 세계에 800만 명 상당이 분포하고 있다. 이후 전 세계의 ‘노혜 시조’ 후손들을 조사·파악 및 조직화하며 2700년 노씨 역사와 씨족의 분포 등을 연구·집대성·전파하며 세계 속의 민간외교 사절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세계노씨원류연구회 가입국은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8개국으로 세계노씨원류연구회는 이들 국가와 민간외교를 통해 국가외교에 큰 힘을 실어주는 한편, 서로간의 교류·친목·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해 봉사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특히 또한 노씨의 발상지인 산동성 노현(제남시 장청구)에 있는 제남 인민대강당에서 세계노씨원류회를 구성하고 해마다 세계노씨원류연구회가 주관이 되어 세계 각국 회장 및 중국의 각성 회장과 노무식 회장이 세계 각국을 순회하면서 세계노씨종친회를 개최하고 있다.

청년사업가들은 노씨 사업가들의 발전과 친선을 도모하며 ‘노혜 시조’ 묘소의 성역화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세계노씨원류연구회(이하 세노회) 산하 ‘세계노씨기업가연합회’는 상호교류·친목·협력증진 등을 통해 씨족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며, 노씨들이 거주하는 국가의 경제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노무식 회장은 “현재 세노회는 ‘노혜 시조 유적지’의 성역화를 추진하며, 2015년 10월 중국 산동성 제남시 장청구 원박원 국립공원 내에 ‘노고성(盧故城) 기념관’도 준공했다”면서 “사당·기념관·외삼문·사무실 등이 들어선 이곳에 세계 각국과 중국의 성(省, 행정구역)별 노씨 분포현황, 현조·유적·동상 등을 전시해 ‘세계노씨 원류’의 장을 이룬 것”이라고 평가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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