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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산업의 혁신 주도하는 건강전도사의 역할 수행하다
2020년 10월 05일 (월) 00:16:47 김정은 기자 kje@newsmaker.or.kr

허준의 <동의보감>에 ‘유황은 열이 많고 독성이 강하나 몸 안의 찬 기운을 몰아 내여 양기를 돕는 한편 심복의 딱딱하게 굳은 증상(적취)과 나쁜 기운을 다스린다. 또한 유황은 몸속의 독을 풀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김정은 기자 kje@

중국의 고전문헌에도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의 주원료로서 불로장생의 선약이요 회춘의 묘약’으로 전해진다. 중국 최초의 약물학 전문서적인 신농본초경에는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탈모를 방지한다’고 돼 있다.

60년 유황 연구의 결정체, 천연한방해독제 ‘골인’
유황은 S로 표시되는 미네랄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 중요한 원소이다. 칼슘(Ca)과 인(P) 다음으로 많다. 가장 많은 원소는 탄소(C), 산소(O), 수소(H), 질소(N)이지만 이들은 미네랄에 넣지 않는다. 독성이 매우 강해 직접 섭취할 수 없는 유황은 지구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만 화산이나 지진, 유황온천과 같이 지하에서 표출된 광물성유황을 제독해 만든 법제유황이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60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천연해독제에 매달려온 골인제약 주식회사는 한약재인 유황과 부자의 독성을 제거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운모와 백반의 천연 한방재료를 혼합해 개발한 천연한방해독제 ‘골인’을 개발한 업체다.

▲ 권진현 대표

권진현 골인제약 주식회사 대표는 “유황의 독성은 비소 때문이다. 비소는 0.2g을 섭취하면 즉사하며, 0.04g만 섭취해도 혀가 굳어지고 오장이 녹아내리는 맹독성이다”면서 “60여 년간 3대에 걸쳐 한의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골인’은 많은 난치성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개발자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계승?발전해 온 것”이라면서 강조했다.
60년 연구 성과의 결정체인 ‘골인’은 유황을 이용한 치료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106명의 헤로인 중독자를 대상으로 임상 치료를 한 결과 24시간 내에 대부분 금단증상이 소실되었고, 당시 신경정신과의 약품으로 마약중독자를 치료할 때 쓰이던 클로르프로마진 보다도 현저한 효과가 있었다고 인정받았다. 그리고 경주기독교종합병원(현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수술 환자 외 24명의 수술후 환자를 상대로 진통목적의 임상 투여를 한 바, 진통작용이 우수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대구시립병원에서는 마약중독 환자에게 투약치료를 한 결과 고통없이 금단증상에서 벗어났으며 부작용이 없다는 인정을 받았고, 음주자에 대한 투약 결과 다량음주로 인한 부작용이 없었다고 임상 결과를 얻었다. 그 외 경북대 의대에서는 몰핀에 중독된 마우스 실험에서 마약성진통제의 복합제에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길항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날록손과의 비교 실험에서 날록손 투여로 인한 금단증상을 10분의 1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해외에서는 이스라엘 마약센터, LA마약센터에서 탁월한 임상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세계보건기구에도 보고된 골인은 체내에 신속히 흡수돼 간과 대장을 해독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작용을 촉진시켜 하초를 따뜻하게 하면서 신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약물 장기 복용에 따른 위장 장애나 위경련, 만성 알코올 중독자의 수전증과 지방간, 장출혈 증상을 개선하고 설사, 두드러기 등 식중독 증상을 완화키는 것은 물론, 장기 복용을 해도 위장이나 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약물 성분이 잔존하지 않으며 장기 복용해도 습관성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중국에서 코로나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처방으로 부자제를 사용하면서, 독성이 없어 경증 단계에서부터 부자제의 복용이 가능한 부자 유황 복합제제인 골인에 대해 코로나 경증단계 부터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수많은 임상 제안을 받은 상태이다. 이미 코로나 치료 후 후유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들이 골인의 특허로 제조된 한방해독환을 통해 효과를 보고 있다는 한의원들의 소식에, 마약해독제로 쓰이던 골인에 대해 또 다른 임상 연구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 위해 세계시장 진출의 토대 마련
현재 권진현 대표는 부친인 권재우 선생의 뒤를 이어 골인제약의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그 첫 단계로 미국 FDA 인증 획득을 받아 안전성을 인정받은 골인은 미국, 일본, 중국 특허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콜롬비아 필리핀에 판매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카고의 한 기업과는 유황기술, 축산의약식품항생 신물질분야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브라질, 우루과이 등의 국가에도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또한 콜롬비아 경찰청장의 초청으로 콜롬비아 메데인시에서 국제 범죄조사 심포지엄에 참석해 골인의 위상을 남미에 알렸을 뿐 아니라 남미진출의 교두보역할을 감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필리핀 시정부 초청으로 필리핀을 방문하여 시정부에서 마약에 대한 해독제 관련하여 골인제약과 제품을 성공적으로 브리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당시 권진현 대표는 의회 연설뿐 아니라 마닐라를 방문해 빈민촌에 쌀 1톤을 쾌척하고, 골인 수출계약 건으로 로데스 산페드로시 시장과 면담을 진행, “마약중독자에게 약을 직접 전달하고 임상이 증명되면 바로 최소 100만 달러의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대통령의 의지이고, 계약 진행상황은 대통령에게 보고하겠다”고 답변을 받았다. 한편 지난 9월 SRG융합의학연구회, SRGGWORLD.LTD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권진현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전통한방의학의 세계화를 공동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인류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권 대표는 “좋은 제품을 생활에서 만나는 것 또한 큰 행복이다”면서 “지금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해독의 대명사 골인제약은 앞으로 건강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건강전도사로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만인에게 행복과 건강한 삶을 줄 수 있다는 확신과 사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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