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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도시리더 ‘포용적 스마트토시’ 온라인 포럼
22~23일 화상 전용 회의‘서울온’유투브 등 생중계 … LA · 헬싱키 등 11개 국 도시 우수사례 공유
2020년 09월 17일 (목) 11:59:04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행사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소외 문제의 해법으로 차별과 격차 없는포용적 스마트도시 제시하고 국내외 집단지성으로포용적 스마트도시의 미래상을 마련하는 자리를 갖는다.

시는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22~23일 이틀 동안무관중·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미국 LA·핀란드 헬싱키 등 11개국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리더들이비대면으로 만나 머리를 맞댄다.

포럼은 시가 시민청 태평홀에 새롭게 구축한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리고 서울시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1일 차인 22일에는 LA, 헬싱키 등 해외도시의 포용적 스마트시티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국내외 스마트시티즌의 경험을 나누는리더스 세미나가 열린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통해 우리가 살아갈 스마트도시의 미래를 논의한다.

1부에서는 헤이그·LA·헬싱키 등 해외도시와 성동구·SH공사에서 포용적 스마트도시 구축사례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디지털 격차(소외) 없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서울 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주한대사관(영국·태국), 기업(엔비디아, ), 영화감독, 국내외 시민(서울시 명예시민·유학생·대학생·해외교포·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2일차인 23일은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시민 참여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미국의 스마트시티 전문가이자스마트 아메리카 챌린지를 이끈 주역인 이석우 미국 국립표준연구원 부국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행사 홈페이지에서는포용적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 참여댓글 이벤트(9.4.~23.)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생중계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TBS 유튜브에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시 소셜 방송라이브 서울에서도 볼수 있다.

이원목 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사람 중심이라는 확고한 가치 안에서 차별도 격차도 없이 시민 모두가 더불어 누리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일은 우리가 함께 도달해야 할 스마트시티의 최종 종착점이라고 말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은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첫 행사로 국내외 스마트시티즌이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국제 행사의 모범을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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