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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
2020년 08월 07일 (금) 01:54:21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누구나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만족을 하며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행복의 만족도는 상류계층에서 빈곤계층으로 내려가면서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을 것이다.

이경아 기자 ka6161@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불우한 환경으로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의 행복은 그들의 생활 환경이 나아지지 않는 이상 구성원 모두가 행복을 누리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은 누구나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창익 이사장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설립하여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지원사업 ▲노숙인 지원사업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쪽방촌 지원사업 ▲무료급식 사업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이 되고 있으며 ‘나눔실천 생명사랑’이라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부가 줄어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중국 국적 35세 여성이 1월 20일에 확진되면서 시작된 국내 코로나19의 전염병은 우리 경제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 여파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나눔의 손길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며 최근 들어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소액기부자 후원 중단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재단에서 매월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수혜자들은 정해져 있는데 후원금이 줄어든다고 이들에게 지원하는 금액을 중단할 수 없다며 송창익 이사장은 한달 한달 재정을 확보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사명을 다하는 송 이사장은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 송창익 이사장

척추 장애를 입은 몸으로 냉동탑차를 직접 운전하며 봉사한다 
송 이사장은 2002년도에 사고로 척추를 다쳐 장애를 갖고 있다. 힘든 일을 하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몸을 혹사 시킨다. 지난해 과로와 스트레스로 왼쪽 눈에 중풍이 생겨 어려움을 겪었으며 최근에도 쉬지 않고 무리하게 활동한 것이 우측 눈에 황반변성이 와서 안과 치료중이다. 의사는 휴식으로 안정을 취하라고 권하지만 송 이사장은 멈추지 않는다. 자신이 멈추면 재단을 통해서 지원하는 수혜자가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물품을 후원해 주는 곳이면 먼길을 마다 않고 직접 냉동탑차를 이끌고 후원을 받으러 간다. 특히 냉동 식품을 후원을 받게 되면 한시라도 빨리 수혜자에게 나눔을 해야 하므로 쉴 틈이 없다고 했다. 최근에는 후원을 받는 물품을 보관할 창고가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창고 임대를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후원자를 찾고 있다고 송 이사장은 말했다.  

자영업을 하는 사업장을 나눔 가게로 만들어 간다.
송 이사장은 자원봉사와 후원은 모든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복지 플렛폼을 만드는 것이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파란 천사 회원가입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자영업을 하는 모든 사업장을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 가게”로 가입하는 운동을 같이 펼치고 있으며 나눔가게로 가입한 사업장은 재단에서 온라인 홍보를 통하여 선한 사업장으로 알려 파란천사 회원이 참여하고 나눔 가게의 매출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누구나 선한 마음을 갖고 남을 배려하고 경제적인 궁핍함을 해결 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송 이사장은 말하고 있다. 파란천사 캠페인에 사회 지도계층부터 참여한다면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행복한 나라가 되는 그 뜻을 이룰 수 있다고 하며 오늘도 송 이사장은 만나는 사람마다 파란천사가 되어 달라고 외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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