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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2020년 07월 04일 (토) 01:59:4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햇볕이 강하고 더운 날이 시작되면 자외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다. 무인도에 단 하나의 화장품만 가져갈 수 있다면 ‘자외선차단제’를 가져가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외선차단제는 우리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화장품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자외선A는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길며,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지표면까지 도달한다. 구름·창문·커튼을 통과해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해 주름·색소침착·탄력저하 등 피부노화를 초래한다. 한편 자외선B는 오존층에 대부분 흡수돼 지표면에 도달하는 양은 적지만 일광화상과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을 만큼 에너지가 강하다. 우리의 피부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 이유다.

해외 선진기술력과 R&D 협력으로 제품 생산
압토솔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압토솔은 차세대 자외선 차단제 2종을 선보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1세대 무기질 차단제(무기자차), 2세대 유기질 차단제(유기자차), 3세대 혼합 차단제의 순서로 발전해왔다. 무기차자의 경우 백탁현상, 서걱한 발림성, 피부건조증, 메이크업 밀림 현상, 모공 막힘, 상처부위 금속 과 흡수,  ,세정 어려움 등의 단점이 있다. 유기차자의 경우 피부자극성, 눈시림현상, 차단력 미약, 지속성 미약, 아기와 임산부 사용 제한 등의 단점이, 3세대 혼합차단제의 경우 피부건조증, 메이크업 밀림현상, 모공막힘, 피부자극성, 눈시림 현상, 차단력과 지속성 미약, 세정의 어려움이 있다. 압토솔이 선보인 자외선 차단제는 금속성분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자외선을 충분히 막아 줄 수 있는 차세대 캡슐 자외선차단제인 압토솔썬스크린과 기존에 따갑게 문질러야만 했던 스피큘(미세침)방식의 스킨필링제가 아닌 로션타입의 무통증 필링제 압토스팟이다. 기초과학이 발달한 스위스, 미국 등 해외 선진기술력과 R&D 협력하여 생산한 압토솔의 4세대 올인원 자외선 차단제는 유기질 차단제를 사용하면서도 자극성분을 따로 캡슐링하여 안전하게 고립시키는 방식을 사용하여 유기질의 장점인 미용적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자극 요소는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 김한호 대표

김한호 압토솔 대표는 “에스테롤26은 프랑스, 한국, 일본 3개국의 UV차단제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탄생시킨 캡슐 외벽 물질로 자외선 차단제를 포도알처럼 감싸는데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피부 무반응 캡슐 소재다”면서 “차단제 성분이 피부와 접촉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치료 중인 피부나 상처 부위에 색소 침착이 오지 않고 잘 아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UVA·UVB 13시간 차단 ▲차단 지속성 ▲임산부와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사용 ▲겉돌지 않는 피부 친화력 ▲비누만으로도 완벽 제거 ▲각질형성 억제 ▲메이크업베이스 기능 ▲기초화장품 올인원 기능은 압토솔만의 강점이다. 아울러 5겹 튜브를 적용해 온도, 습도, 빛, 내구력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다층의 기능 재질 튜브를 사용함으로써 개봉 후에도 처음과 같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튜브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하는 구조로 내용물 산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압토솔은 2개의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2019 K뷰티 메디컬 화장품 부분 1위를 수상한바 있다. 현재는 제품의 대부분을 피부과 병원에 납품하고 있는 중이다. 김한호 대표는 “압토솔의 차세대 자외선 차단제는 모든 기초화장품을 포함한 올인원으로, 1세대 무기질 차단제, 2세대 유기질 차단제, 3세대 혼합차단제의 단점이 없다”고 자부했다.

자외선 전 영역 차단하는 메탈 프리 자외선 차단제
최근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선크림과 화장품에 널리 이용되는 티타늄 나노입자가 신경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환경과학기술지에 발표했다. 생쥐의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이물질이 들어오면 활성산소를 분비해 태워버리는데 티타늄디옥사이드 나노 입자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활성산소가 과다 분비되어 주변 신경세포까지 손상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이미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나노 무기질 자외선 차단제 반대 운동까지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미세 금속 성분은 주로 자외선 차단제의 광촉매제로 쓰인다. 과거 이 금속 성분의 입자 크기가 비교적 큰 마이크로의 영역에서 제작되었으나  지난 2017년부터 일반 코스메틱계에도 나노열풍이 불면서 60nm 미만의 초미세 금속으로 나누어 적용되기 시작했다.

김한호 대표는 “인간의 표피세포가 막아낼 수 있는 외부 이물질 크기는 120nm정도로 그 절반 이하의 크기인 60nm의 미만으로 제작되는 현 상황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며 “특히 약해진 피부나 상처가 발생한 부위에는 평소보다 과량이 경피 침강으로 이어지게 된다. 세계보건기구는 이 성분들이 인체로 유입되면 활성산소를 만들고 1형 당뇨나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부연했다. 압토솔 차단제가 금속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식약처 기준 차단력 최고 준위를 경신한 세계 최초의 4세대 캡슐 자외선 차단제로 각광을 받는 이유다. 김 대표는 “기존의 유기자차는 자외선 중 일부만 차단할 수 있었으므로 자외선 전 영역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속 성분 첨가가 필요했다”며 “압토솔은 세계 최초로 금속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자외선 A, B 전 영역을 차단하는 메탈 프리 자외선 차단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가 기초 화장품에 거는 기대보다 더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판매망을 넓혀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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