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5.20 금 18:0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순창군, 현장행정 마무리 '소통-참여-변화'
11개 읍면 주민의 참여 속에 군정비전 공유
2015년 02월 05일 (목) 16:40:3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2015년 군민과 함께하는 새해설계' 순창읍 방문 모습(사진=순창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소통과 참여, 변화를 테마로한 황숙주 순창군수의 읍면 현장 방문이 지난 12일 순창읍 주민들과의 소통행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현장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군정방향을 모색하고 변화를 이끌고자 실시한 이번 연초방문은 지난 27일 적성면 주민들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6일 동안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200여명의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지난해 현장방문 시 주민들이 건의 했던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하나하나 주민들에게 설명해 군이 주민의견을 반영한 군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인식시켜 줘 주민들에게 큰 응을 받았다.

또 올해 군이 추진해야할 주요사업에 대해 황숙주 군수가 직접 PPT 자료를 활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군민들의 이해를 돕고 동의를 구해 행정과 주민이 소통하는 모범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도 예년과는 다르게 정해진 격식 없이 격이 없는 대화를 진행해 어느 해 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진 현장방문이었다.

인계면 방문시 양정희씨(56세)는 “순창이 여성친화도시 건설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대표적 공용시설인 터미널에도 수유공간이 없다 설치해주실 의향이 있는지”라는 건의에 황군수는 “순창은 여성, 특히 젊은 여성이 일하고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애쓰고 있다며 터미널 측과 협의해 빠른 시일 내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다”고 긍정적 답변을 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군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올해 군이 가고자 하는 방향들을 직접 설명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한 올해 변화의 시작을 군민과 함께 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100여건의 주민건의가 접수됐으며 군은 관련부서의 세심한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창윤 기자 desk0223@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