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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건강 실내스포츠 활성화와 세계스포츠대회로 발돋움하겠다”
2020년 06월 05일 (금) 11:35:11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현대 물질문명사회의 급속한 발달로 2O20년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70%대를 상회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과 게임 등의 이용으로 인해 실내가 주 활동무대가 됨으로서, 사람들은 야외 활동과 운동량이 현격히 줄어들었다.

황인상 기자 his@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금궁’은 좁은 실내 공간에서 충분한 운동량을 제공하는 고급 레저스포츠로서, 손목, 어깨, 팔, 허리, 다리 등 전신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과녁을 명중시키는데서 오는 성취감과 즐거움은 현대인의 쌓인 스트레스를 일시에 해소시켜 줘 정신건강에 특히 이롭다 할 수 있다. 김도형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다트와 한궁을 아우르는 신개념 레포츠 ‘금궁’
금궁스포츠는 인간이 고대부터 사용해오던 투척 본능에 입각해 개발한 신개념 스포츠로 일정한 거리에서 자석금궁핀을 던져 과녁판을 명중시키는 안전한 실내스포츠다. 금궁스포츠는 우리 고유의 투호놀이를 비롯해 서양의 다트와 국궁 기본자세 및 야구의 피칭 동작 등을 융합하여 게임을 통한 집중력, 근력향상, 유연성, 민첩성을 기를 수 있도록 고안됐다.

▲ 김도형 회장

김도형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은 “다트와 한궁을 아우르는 신개념 레포츠로 대한민국 경북 구미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금궁(金弓)’이다”면서 “금궁의 제호의 명칭은 고려 전기의 공신인 선산 호족 출신의 김선궁(金宣弓) 장군이 모티브가 됐다”고 밝혔다. 반영구적인 탄소섬유 재질의 자석 금궁핀을 투척하는 금궁은 자동으로 효과음과 점수를 계산해주는 전자과녁판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IT기술을 통해 김궁 게이머가 연습한 과녁판 탄착군 누적치를 인공지능으로 빅데이터화 하여 게이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서 정밀하게 과학적으로 분석해 준다. 와이파이와 센서가 내장된 금궁 전자과녁판에서 송출되는 정보는 금궁 게이머의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구현되며, 금궁 게이머의 이력으로 남게 된다. 금궁은 3미터, 4미터, 5미터 투척거리 규칙 적용과 더불어, 시간제한이 걸린 속투 게임 및 눈가림 투척 등 흥미진진한 게임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금궁의 4미터 이상 투척은 신체 요소 중 어깨, 팔, 손목, 허리, 다리 등을 단련시키며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실내운동으로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형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금궁’만의 특화된 과녁판과 게임 룰을 활용함으로써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IT활용에 대한 의식을 강화함으로써 선진 IT도시 및 건강한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금궁스포츠의 활성를 위해 세계금궁스포츠협회의 발족은 필수적이며 ‘금궁’의 다양한 게임 룰과 국제공인화를 위한 게임개발 작업이 필연적으로 수반된다. 또 각종 금궁스포츠대회 유치에 따른 파생되는 2차적인 산업효과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금궁’의 세계화를 선점할 세계금궁스포츠협회의 발전을 위해 금궁스포츠를 보급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앞서 세계금궁스포츠협회는 지난 3월 14일로 계획되었던 제1회 금궁스포츠대회와 창립식 행사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면 취소했다.

금궁의 세계화 및 표준화 위해 총력 기울여
4차 산업혁명 융합 기술과 체계적인 훈련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게 만든 금궁은 세계적인 레포츠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며, 투검술을 응용한 금궁 투척술 교본의 정립과 금궁 지도자의 양성으로 금궁의 대중 스포츠화 및 승단 심사가 가능하다. 금궁의 승단 심사는 국궁의 승급과 승단 심사규정에 준하는 방식을 채택해 국궁의 전통을 살리되 차별화된 금궁 고유의 레포츠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어 구(舊)와 신(新)이 융합을 이룬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금궁의 확장성은 실전 투검대회로 이어질 수 있으리 만치 유연하다. 김도형 회장은 “금궁은 투검술을 바탕으로 레포츠화된 운동이지만, 인간의 던지기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무술이기도 하다”면서 “실제 일부 군에서 사용하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투검술은 동호인 층이 상당히 두터운 편이어서 실전 투검대회 유치는 금궁의 보급과 함께 일반화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국 금궁의 세계화 및 표준화를 위해 대한금궁협회(K0REA GEUMGUNG ASSOCIATION, KGA) 발족을 추진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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