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7 화 13:5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씨앗건강법과 홍익공으로 국민 건강증진 도모
2020년 06월 05일 (금) 00:46:19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2019년 말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이제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 이상씩 늘어나고 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집계에 다르면 지난 5월 15일 오후 10시 현재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는 456만 명, 사망자는 30만 8천 명에 달했다.

이경아 기자 ka6161@

지난 5월13일 마이클 라이언(Mike Ryan)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화상 브리핑에서 “이 바이러스는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엔데믹(endemic: 풍토병)이 될 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물러가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수미야 스와미나탄(Soumya Swaminathan) WHO 수석 과학자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글로벌 화상 세미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에 4-5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상생활 속 면역력 강화 위한 방법 개발
코로나19는 아직까지 뚜렷한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일상생활 속 면역력 강화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씨앗도사’로 잘 알려진 김형동 교수의 행보가 화제다. 건강에 대한 강의, TV출연, 신문 연재 등의 활동을 펼쳐온 김 교수는 씨앗을 이용해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 ‘씨앗건강법’을 개발한 대체의학자다. 씨앗건강법은 씨앗과 반창고만 있으면 누구나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는 게 특징으로 약물 복용이 어려운 임신부나 수유중인 사람에게도 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 김형동 교수

실제로 90년대 말 김형동 교수가 출간한 <씨앗건강법>은 독자가 알기 쉽고 부작용이 없는 대체의학으로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7년에도 김 교수는 <씨앗도사 김형동의 건강법>을 출간, 웃음건강법부터 시작해 기와 건강한 생활, 자연면역력 증강법을 구체적이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나아가 사상체질과 체질 감별법을 자세히 밝히고 체질에 맞는 음식표도 담아, 자신의 체질을 파악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형동 교수는 “씨앗건강법은 어떤 부작용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경제적 부담도 없는 치유에 도움을 주는 수단이다”이라며 “씨 몇 천원어치와 천원짜리 종이반창고 하나만 사면 1년은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64년째 기수련을 하고 있는 김형동 교수는 미국 LA에 있는 KHEIR 클리닉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당시 대체의학 분야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인 80만 달러라는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며 기(氣)닥터로 6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UCLA, USC 의대의 도움을 받으며 한국적인 전통의학(대체의학)을 미국사회에 알리고 많은 이들의 건강에 도움을 줬으며 귀국 후 ‘씨앗건강법’을 알리며 홍익공 기수련회를 지도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매주 월요일 서울 강남구 빅토리아 빌딩 14층과 수요일과 토요일 안국역 SK빌딩 15층에서 강의와 건강 상담을 병행중인 김형동 교수는 “전자파, 자기파 등 많은 파동이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다. 우리 몸의 파동에 따라 어느 파동과 공명하게 된다는 슈만공명이라는 이론이 있다”면서 “뇌파를 낮추면 이 중에서 좋은 에너지의 파동과 우리 몸의 파동이 공명하게 된다는 것이 홍익공의 원리다”고 부연했다. 이어 “앞으로도 씨앗건강법과 대한민국의 전통 수련법인 홍익공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19 예방하는 생활습관 몇 가지 제시
최근 뚜렷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코로나19에 대해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김형동 교수는 ▲숨쉬기를 천천히 느리게 한다. ▲과격하거나 빠른 운동 및 행동을 삼간다 ▲피를 탁하게 하는 행위를 삼간다 등 코로나19에 대비하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습관 몇 가지를 제시했다. 숨쉬기를 천천히 느리게 하는 이유에 대해 김형동 교수는 “우리 몸은 산소가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필요 이상의 산소가 우리 몸속에 남아 있다면 이는 우리 몸을 빨리 산화 혹은 노화시킨다”며 “우리는 서서히 깊이 숨을 쉼으로써 필요한 산소를 소비하고 불필요한 몸속의 활성 산소를 배출 추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격하거나 빠른 운동 및 행동을 삼가야 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흔히 장수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학과 거북을 꼽는데, 과학 연구기관의 실험에 의하면 학은 위가 70%이상을 채우지 않고, 거북은 1년생 거북이나 100년생 거북의 피 맑기가 비슷하다. 김형동 교수는 “이 연구에서 알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적게 먹고 피를 맑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필요한 칼로리를 한 번에 섭취하지 않고 그 양을 3등분, 더 나아가 5등분하여 섭취한다면 위에도 부담을 주지 않을뿐더러 항상 가벼운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피를 탁하게 하는 행위인 과로,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삼가고 당뇨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조심하고 혈당 조절에 유의하며 기의 순환이 잘 되도록 몸을 가볍게 흔들고 두드리고 비벼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당부했다. NM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