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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통시장, 금요보물시장 시범 운영
이달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2015년 01월 21일 (수) 21:46:1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남해전통시장(사진=남해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23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남해전통시장이 더욱 즐거워진다.
 

남해전통시장과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조영혁)이 이달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금요보물시장을 시범 운영해 노천카페와 어시장의 착한 경매이벤트를 펼친다. 

남해전통시장 내 아케이드 일부구간에 마련되는 노천카페에서는 독일마을의 독일식소세지와 독일맥주, 선어직화구이, 치자와 유자를 활용한 치유찐빵, 모시찐빵 등의 지역특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무료시식코너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어시장에서는 4시 30분부터 착한경매이벤트가 펼쳐져 선어와 싱싱한 활어를 경매를 통해 도매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낙찰된 생선은 그 자리에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구이용이나, 회, 매운탕용 등으로 손질까지 다 해준다. 

남해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꽃피는 4월부터 어시장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과 건어물․과일․부식가게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장전체가 경매이벤트에 참여토록 하고 프로그램을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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