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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뿌리산업·지역R&D 등 3년간 '210억' 투입
22일 대불산단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서 사업 설명회
2015년 01월 21일 (수) 00:19:3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생명의 땅 전남(사진=최창윤 기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남도는 22일 오후 2시 영암 대불산단 내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뿌리산업과 지역 연구개발(R&D), 국방벤처센터 사업 등을 안내하는 공동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동설명회에는 사업 주관기관인 전남TP(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과학기술진흥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김대중 컨벤션센터 등 4개 기관이 직접 참여하며 도내 100여 개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3년간 국비․도비 90억 원을 투입해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도내 700여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 사업화 지원, 기술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세부 지원 프로그램은 매출 및 기술력이 확보된 선도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 기술 이전을 통한 강소기업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애로기술 지원을 통한 기술 지원, 마케팅 및 생태계 개선을 통한 사업화 지원, 뿌리기술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수요 맞춤형 연구개발 사업’은 2015년부터 3년간 국비․도비 120억 원을 지원해 수요 맞춤 연구개발전략 수립 지원, 사업화 지원, 성장 잠재역량 연구 개발사업을 통해 연구개발사업의 질적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기술개발을 지원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국방벤처센터 소개, 2015년 국제뿌리산업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사업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군 지역경제과(기업지원/뿌리산업 담당), 전남TP(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과학기술진흥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병주 전라남도 창조산업과장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 연구개발 및 뿌리산업 활성화를 이루고, 이를 통해 도내 제조업의 매출 및 고용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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