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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로명 안내시설 타 지자체 견학장소로 '호평'
도로표지판, 보행자 지주 우수사례로 견학장소 줄이어
2015년 01월 21일 (수) 00:04:2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도로명 안내시설(사진=전주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주시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설치한 교통방향 도로표지판
등 도로명 안내시설이 모범적으로 제작, 설치 타 지자체에서 견학장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종전 도로표지판은 도로방향의 주요시설명을 위주로 안내표시 되어 도로명으로 찾고자 하는 위치정보에 한계 등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13년부터 도로명 기준으로 도로표지판 350개를 재정비했다. 

또 연내 500개를 재정비할 계획이며 사람 중심의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전통적 이미지 및 사용자 편의로 자체제작, 설치하여 도시거리 미관 향상과 시인성 확보에 초점을 뒀다. 

시는 도로명판 3,961개, 건물번호판 61,558개, 지역안내판 20개 등 총 65,539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안내시설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활용 기반을 확충하고 사용의 편의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표지판과 같이 각종 공공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연계 표기하여 언제 어디서나 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주소정책 추진방향 공유 전국 시도, 시군구 과장회의에서는 전주시 도로명 안내시설의 우수사례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져 타 지자체에 파급을 주기 위해 전주시에서 22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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