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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AI 구제역 차단 '총력'
17일 ~ 18일, 가금류 관련 종사자 및 축산차량 이동중지 명령 발동
2015년 01월 20일 (화) 23:30:1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생석회, 소독약품, 방역차량 긴급 지원(사진=장흥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장흥군(군수 김성)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조기차단을 위해 가금류 관련 종사자와 축산차량에 대하여 지난 17일 06시부터 18일 18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남 무안과 충청, 경기 지역에 고병원성 AI와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추가적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긴급하게 내려졌다. 

군은 이동이 제한된 상태에서 축산 관련차량과 시설에 대해 일제히 내외부 세척과 소독을 실시했으며, 축산농가의 출입을 자제하고 농가 주변도로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다. 

소독약품과 생석회를 축산농가와 마을에 긴급 배부하고, 축협과 군 보유 소독차량을 동원하는 등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AI발생지역의 가금사육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철새도래지를 방문할 경우에는 철새분변이 신발에 묻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특히 해외 AI발생지역 여행 시에는 가금류와의 접촉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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