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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미래성장 가능한 농업인 육성한다
순천시 농업을 이끌어갈 '작지만 강한농업인(강소농)' 모집
2015년 01월 12일 (월) 20:56:3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미래를 여는 더 큰 순천(사진=최창윤 기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시는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자율·자립경영 실천을 이루는 강소농
(强小農)육성을 위해 2015년도 강소농 지원대상 농업 경영체를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강소농은 영농규모가 작은 우리 농업의 약점을 극복하고 소농의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325명의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은 경영개선 실천노트를 활용한 실행계획서 작성 교육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자율 모임체 활동지원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생산은 물론 부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장, 농촌체험농장 등 을 운영하는 경영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 하다”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자세한 사항이 공지되어 있으니 참고하고 신청서는 농촌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순천농업을 이끌어 갈 창조농업 경영인으로 강소농을 중점 육성해 나갈 방침이어서 많은 농업 경영체들이 강소농을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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