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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소통과 공감’ 시정설명회 시작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실시
2015년 01월 12일 (월) 20:14:0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이환주 남원시장(사진=남원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이환주 남원시장이 13일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을 방문해 새해 주요 시정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정설명회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남원시 금동 노인복지관을 찾아 200여명의 어르신께 점심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시장은 배식봉사를 마친 후에도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우리 사회의 주역인 어르신을 위한 봉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동충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새로운 도약, 하나 되어 나아갑시다’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여느 때와 달리 시민을 대상으로 민선6기 시정운영방향 프레젠테이션을 가졌으며, 이 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과의 진솔토크로 시민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성실히 답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민선5기는 남원 발전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올 해는 본격적인 남원 발전을 향한 행복비행에 가속도를 올리는 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다음 달 3일까지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정현안 및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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