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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봉사
2019년 10월 20일 (일) 21:26:37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봉사/박민선 기자(사진=양산시)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17일에 관내에 거주 중인 사할린동포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여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사랑의 밥차’는 사할린동포 귀국 10주년 기념으로 양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양산지구협의회(회장 이원혜) 봉사자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할린동포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르신들도 함께하여 더욱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 식사대접 후 오카리나, 경기민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위문공연을 마련하여 모든 사람이 화합하고 즐기는 하루가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머나먼 사할린에서 이렇게 오셔서 10년 동안 양산시민으로 지내오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의 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밥차와 위문공연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 봉사단체 봉사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많은 시민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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