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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벼농사 노동력·비용 줄이기 '앞장'
2019년 05월 26일 (일) 17:13:59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박민선 기자(사진=산청군)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벼농사에 들어가는 노동력과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를 전파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농기센터는 24일 신등면 물산마을 직파재배 단지에서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농촌지도자회장, 직파단지대표 및 쌀전업농회원 등 160명이 참석하여, 최점단 자동화 직파재배 기술 교육과 무논점파 직파재배 현장시연을 관람했다.

이어 경남도립거창대학 LINK+사업단의 드론활용 항공방제, ㈜보트텍에서 농업용 보트를 활용한 방제 시연도 진행됐다.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하지 않고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못자리 없는 벼농사로 불린다.

기존의 육묘와 이앙 과정을 생략하는 것으로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는 동시에 수확량 증대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벼농사 재배법으로 알려져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농촌의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벼 직파 재배법 확대에 많은 동참 바란다”며 “앞으로 벼직파 재배법에 적합한 지역적응성 고품질 벼 품종 추가 보급으로 쌀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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