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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금융감독원 주관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영컨설팅'에서 2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2023년 11월 29일 (수) 11:03:12 이영수 기자 yslee@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이영수기자)  광주은행이 최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3년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지역 내 플라워샵과 연계한 복합점포' 사례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공개했다. 이로써 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2년 연속 선정되어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았다.

   
▲ (사진=광주은행)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근조 화환을 주력상품으로 운영하던 화원이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경영컨설팅을 거쳐 은행 지점 내 숍인숍 매장을 오픈한 것이다. 이를 통해 영세사업자는 다양한 고객층 확보 및 매출 증대가 이뤄졌으며, 은행 내점 고객들에게도 친화적인 분위기를 제공함으로써 윈윈효과를 이뤘다.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영업환경 개선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를 받은 고객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다.

광주은행은 중·저 신용자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고금리 대출 대환을 적극 실행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상승을 통한 1금융권과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운영자금을 확보했으며, 2023년 10월말 기준 3천여명에게 640억원의 포용금융특별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5,95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종합지원, 6,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총 1조 2,250억원의 상생금융 계획을 발표하고 실행하고 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내 서민과 자영업자 대상으로 자금지원 및 채무조정 상담, 경영컨설팅 제도를 확대해 맞춤형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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