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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월 ‘이 달의 서울문화재’ 옛 러시아공관 등 3곳 선정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인터넷으로 카드뉴스 제작 · 홍보 …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승동교회’ 포함
2021년 01월 27일 (수) 11:52:46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이 달의 서울문화재서울 옛러시아공사관3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비대면 문화재 관람시대를 맞아 온라인에서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누리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달 첫째 주 수요일 해당 월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이 달의 서울문화재 선정해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할 예정이다.

   
▲ 이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뉘우스(2월) 선정 목록.

이에 따라 2월 첫째 주 수요일(23)을 시작으로 매월 서울시에 소재하는 문화재를 선정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역사적 사건의 내용과 함께 소개 할 예정이다.

시는 이 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늬우스를 서울시와 시 문화본부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등에 표출 할 예정이다.

2이 달의 문화재로는 옛 러시아공사관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승동교회를 선정했다.

권순기 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서울시민들이 이 달의 문화재 카드뉴스를 통해 문화재 직접 관람이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조금이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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