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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 재활치료 지원
중위소득 100% 이하 청각장애인 1인 당 최대 700만 원 수술비용 · 최대 1,050만 원 재활비용 제공
2021년 01월 26일 (화) 14:07:47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기관이 수술 적격자로 진단한 이에 대해 이식수술 지원을 하며 수술을 받은 대상자에 대한 재활치료도 이어진다.

1인 당 최대 700만 원의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비용을 지원하며 재활치료의 경우 1인 당 매년 최대 250만 원에서 450만 원까지 총 1,050만 원을 3년 동안 연차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87 6,290) 이내 청각장애인이다.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우선 지원하며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21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때 문의사항은 시 장애인자립지원과(02-2133-7478)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지원대상자에게 인공달팽이관 소모품 구입비용도 1인 당 매년 최대 36만 원까지 3년 간 지원한다.

김선순 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의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 지원이 저소득 청각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듣는 기쁨전해드리는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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