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전국
     
광주 서구, 2021년 도시녹화사업 추진
미세먼지 흡착을 위해 벽면녹화를 가로구조물 등으로 확대 - 녹색 휴식공간 조성으로 코로나 블루 치유에 앞장
2021년 01월 24일 (일) 22:09:5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시민과 함께! 사람중심 서구/최창윤 기자(사진=광주 서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숨 쉬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선 7기 4년 차를 맞아 구정 방침인 숨 쉬는 친환경 안전도시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녹색쉼터, 옥상녹화, 미래숲 조성 등 도시녹화사업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녹지 한 평 늘리기,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미래숲 조성 등 광주광역시 2021년 도시숲 조성 대상지에 10곳이 선정되어 11억여원의 시비를 확보하여 추진한다.

또한, 신규 시책사업으로 버스정류장에 정원식물 식재와 관수시스템을 설치하는 스마트 녹색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선도 녹색전환도시 서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도시녹화사업은 광주광역시 양묘장의 조경수목을 활용하여 비용 절감과 녹색 휴식공간의 질적향상을 도모하였으며 벽면녹화 대상을 콘크리트 구조물에 한정하지 않고 자칫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버스정류장에까지 녹화식물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박윤철 공원녹지과장은 “생활권 내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하여 기후위기대응을 선도하겠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