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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행복한 무주’ 청년정책협의체 첫 발
일자리 · 주거, 복지 · 문화 등 4개 분과 22명 위원 위촉 - 지역 청년과의 소통 주도, 의견 수렴 및 전달자 역할 수행 - 무주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예정
2021년 01월 24일 (일) 14:11:5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위촉 및 발대식-황인홍 무주군수와 기념촬영/최창윤 기자(사진=무주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지난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이하 청년정책협의체)』의 앞으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관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22명을 ‘일자리 · 주거’, ‘복지 · 문화’, ‘교육 · 소통’, ‘농업’ 분과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주도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 청년문제 발굴 · 조사 ·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의 연구 · 수립 · 시행에 관한 의견제시 및 참여, △국내 · 외 청년단체 · 협의회와의 협력 및 교류를 중재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년정책 발굴과 일자리 · 주거, 복지 · 문화, 교육 · 소통, 농업 분야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창구가 생겨 든든하다”라며 “청년들이 직접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무주, 정착하고 싶은 무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일자리 · 주거분과에서는 주로 청년일자리와 실업대책 관련, 청년창업 및 주거비 경감에 관련된 문제들을 고민하게 되며 복지 · 문화분과에서는 청년 주거복지 안정화와 문화 활성화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 소통분과는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해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농업분과는 청년 귀농 · 귀촌 및 정착 지원 등에 관한 정책의제를 발굴 · 제안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이 행복한 무주 건설을 위해 청년의 자긍심과 도전정신으로 활동에 임할 것”이라며 “학업, 고용, 주거, 결혼 등 청년문제 극복을 위해, 사회와 청년의 상생을 위해, 밝은 미래로의 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은 청년협의체를 통해 수집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에 대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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