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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 빈집문제 해결 주거 공간 해결
‘2021년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추진 - 빈집 소유자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 2천만 원 지원, 임차인 5년 무상 임대
2021년 01월 24일 (일) 14:11:2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2021년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추진 - 빈집 소유자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 2천만 원 지원, 임차인 5년 무상 임대/최창윤 기자(사진=무주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무주군이 2021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추진으로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주택 정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노후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사회적 약자, 저소득층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서다.

빈집재생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으로 2,000만 원을 지원해 임차인에게 5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 하는 방식이다. 빈집 소유자에게는 경제적 부담 해소와 입주자에게는 주거비용 절감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대상은 주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귀농귀촌인, 지방학생(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의무자, 장애인, 마을(문화)활동가로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사업 추진으로 귀농 · 귀촌 희망자가 거주지 또는 영농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일정기간 거주 공간이 마련되면서 농촌지역 인구유입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올해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7동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임대희망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건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민원봉사과 김경복 과장은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농촌의 빈집 문제를 해소함은 주거 취약계층 또는 귀농 · 귀촌하는 분들의 주거 문제가 해결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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