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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6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총력'
86건 6,686억원(신규사업 57건 1,176억, 계속사업 29건 5,510억원)
2015년 02월 26일 (목) 23:45:4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완도군 신지-고금간 연륙교 건설공사 현장(사진=완도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신우철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등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민선6기 중점시책 기반 마련과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중장기적 발전을 지향하고,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여건 등 특성이 반영된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신규 및 계속사업 86건에 6,686억원(신규사업 57건 1,176억원, 계속사업 29건 5,510억원)을 중점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도비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초부터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이 내년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국고지원 지역현안사업으로는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비(5천억원), 신지-고금간 연륙교 건설(195억원), 2017완도해조류박람회 개최(40억원), 연안 소규모 바다숲 조성사업(16억원), 신지명사십리지구 침식 방지시설(11억원), 청산(모도)도서지역식수원 개발사업(53억원) 등 67건에 5천848억원이다.

또한, 금년도 조직개편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된 공모지원담당에서 발굴한 수출전략육성사업(150억원), 도시재생사업(100억원), 해조류 소재화 산업센터 건립사업(100억원) 등 신규사업 19건에 838억원도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도비를 비롯한 지특회계(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 신청사업이 예산심의 과정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소관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지속적이고 수시 방문하여 당위성 등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많은 지역현안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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