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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행복시대를 위한 '군민과의 대화' 성료
12개 읍면 순회, 군정운영방향 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 등
2015년 02월 26일 (목) 22:31:3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담양읍 현장방문에서 최형식 군수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사진=담양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담양군이 올해 추진할 군정운영방향과 국제행사로 개최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군민 소통시간이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창평면을 시작으로 실시한 ‘2015년 군민과의 대화’는 폭넓은 의견수렴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등에 대한 토론 등 지역발전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된 가운데 지난 25일 고서면을 마지막으로 순회를 마쳤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최형식 군수는 “2015년은 담양 지명 천년을 넘어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중요한 시기로 특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통해 담양이 세계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2015년은 담양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더 좋은 담양경제 기반 조성 ▴FTA 등 농축산업 위기극복 농정 최우선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 ▴700만 관광도시 조성 ▴역사와 문화, 자연과 정원이 융합된 생태도시 건설 ▴생산적인 복지정책 강화 ▴담양식 명품 공교육 강화와 평생학습도시 ▴참여형 지방자치 확대와 행정서비스 강화 등을 펼쳐 군민 행복지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민과의 대화에 생활민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과단소장이 함께 참석해 건의 및 생활불편사항에 직접 답변하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행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최형식 군수는 수많은 민원성 질문에 성실한 대안제시로 주민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구했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의를 거쳐 민원해결에 노력할 것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민건의사항은 전산관리를 통해 군정 모든 분야에서 최우선적으로 검토 추진할 뿐만 아니라, 건의에 대한 처리계획을 민원인에게 회신해 추진상황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등 군정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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