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전국
     
광양시, 하수도사업 조기발주 순조롭게 진행
신규사업 및 장기 계속사업 등 7건에 81억원 투자된다
2015년 02월 26일 (목) 22:16:3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에 따르면 올해 하수도 관련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하수도 공기업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30억원이며, 7건의 신규 사업 등에 대해 81억원이 투자되어 하수관로 및 마을하수처리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게 된다.

이에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및 광양3단계 정비사업에 16억원, 초남 분구에 25억원, 다압 금천 농어촌마을 하수도에 25억이, 신규 사업으로 용장 분구 2억원, 진월 선소리 4억원, 마동 마흘마을 하수관로에 10억원이 투자된다.

또한,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이전에 모든 사업의 발주를 완료할 계획 아래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마쳤다.

특히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인한 마을하수처리장 시설용량이 부족한 옥룡 답곡마을에 대해서는 3월 이전에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여름 피서철이 오기 전인 6월 이전에 시운전을 포함하여 전 공정을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끈질긴 노력 끝에 이례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국비를 많이 확보한 만큼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하수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2016년 국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금년 보다 더 많은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하수관로 확충 및 정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