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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만경강 달빛축제 "먹go, 놀go, 소원빌go"
전통놀이와 마을공연단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장 마련
2015년 02월 26일 (목) 21:54:2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완주군 고산면 창포마을에서는 오늘 3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만경강 달빛축제 한마당 행사를 전통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 10회째를 맞이한 만경강 달빛축제는 예년과 달리 △ 주민 전체가 함께하는 당산제와 풍물패놀이 △ 어린이, 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체험행사 △ 다듬이할머니 공연단,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와 함께하는 전통놀이ㆍ공연마당 행사 △ 한우고기 먹고 고함지르기 대회 △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창포마을은 만경강 상류지역으로 다양한 농촌문화와 전통자원이 잘 보존된 마을로써 어렸을 적 추억인 쥐불놀이,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제기차기와, 완주군 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과 임영수 연기황토박물관장님의 재능기부로 활쏘기와 연날리기, 장치기, 참고누, 쌍육놀이, 제기차기 및 윷놀이 등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된다

또한 소박한 전통 먹거리와 이색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매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마을 주민들이 풍성한 대보름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만경강창포권역 유승진 위원장은 “전주시 등 도시지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창포마을이 다양한 세시풍속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컴퓨터 앞에 있는 어린이들을 야외 달빛 축제장에 나와서 전통놀이와 함께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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