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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토부 '민간전문가 활용지원 사업' 선정 쾌거
지역별 경관관리 선도모델 구축
2015년 02월 26일 (목) 21:46:1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201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민간전문가 활용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별 경관관리 선도모델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경관협정 지원시범사업 선정 및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지자체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어 각종 공공사업의 디자인품질을 높이고 있다.

국토부가 지원하는 민간전문가 활용지원 사업에는 2015년도 2,500만원(국비100%), 120년도 2,500만원(국비50%,시비50%)이 지원된다. 지역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공사업의 디자인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이 과정에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우수한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사업의 디자인품질을 높인다.

민간전문가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공사업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잘 연계되도록 총괄, 조정하거나 중요사업의 디자인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

효율적인 경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사업의 경관관리 프로세스 개선, 자체컨설팅 및 자문 등으로 경관관리에 실질적인 변화와 노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의 건축, 도시디자인을 향상시키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익산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서울서대문, 경기평택, 대구남구, 세종시, 인천옹진, 전북임실)가 시범적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한편 시는 SOC, 개발사업, 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제도입 등 경관법전부개정안에 따른 및 경관조례를 전북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제정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른 주택, 가로, 공원, 공공 공간 등 주요 경관요소의 개성과 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각적 대책을 추진해 이천년 역사고도 녹색도시로 구축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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