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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만경읍, 쾌적한 환경 조성 '빈집 실태조사'
2015년 02월 26일 (목) 21:26:5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김제시 만경읍은 마을의 미관을 저해하고, 청소년 비행장소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관내의 1년 이상 장기간 방치되어 관리되지 않은 빈집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빈집에 대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관리 및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빈집을 수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함과 동시에 빈집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1차 사전조사를 통해 마을별 현황을 파악한 후 현지에서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신규로 발생하거나 누락된 빈집에 대해 빈집현황카드를 작성하는 등 빈집현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만경읍은 매년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해마다 10동정도 꾸준히 빈집 정비를 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관리없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범죄와 탈선의 장소로 악용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여 주민의 안전을 확보해나가고, 지역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연종 만경읍장은 “흉물이 된 장기 방치 건물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높으므로 빈집실태조사 결과 등록된 빈집에 대해 연차적으로 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빈집실태조사를 통한 주거환경 조성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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