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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 육용오리 농가 AI 예방적 살처분
도축장 출하를 위한 AI 정밀검사 중 AI 의심증상으로 예방적 살처분
2015년 02월 26일 (목) 20:18:4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북도는 지난 25일 익산시 신흥동 육용오리 농가(사육두수 9천수)에서 도축장 출하를 위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가 의심돼 26일 긴급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

도에 따르면 도축 출하를 위해 AI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H5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시 가축방역관을 현지에 파견, 고병원성 AI 확진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예방차원으로 이날 긴급 살처분을 했다.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27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AI가 확산되지 않고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가금류 사육농가는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출 및 철새 도래지 주변 방문을 자제하고 사육하고 있는 가금의 폐사율이 증가하거나 산란율이 감소하는 경우 국번없이 1588-4060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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