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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나무시장 한 달간 열린다
2015년 02월 26일 (목) 00:22:24 박민선 기자 parkmin2348@hanmail.net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하동군은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약 한 달간 하동군산림조합 주차장에서 2015년도 나무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정한 나무심기 기간(3월 1일∼4월 30일) 중 자체적으로 나무시장을 개장·운영함으로써 정부시책에 부응하고, 기술지도 및 홍보강화를 통해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다.

특히 이번 나무시장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우량 묘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판매해 나무 심는 기간 중 나무를 심고자 하는 군민과 수요자는 물론 조합원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나무시장에서는 감나무 4500그루, 매실 5900그루, 사과나무 1200그루 등 75종의 묘목 2만 5450주를 전시 판매한다.

아울러 나무시장 개장 기간 중인 내달 중순 하루 동안 하동군과 하동군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계획하고 있어 군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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