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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6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24일, 201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015년 02월 25일 (수) 00:23:08 박민선 기자 parkmin2348@hanmail.net

   
▲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사진=고성군)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고성군(군수 하학열)이 군정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에 발 빠른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성군은 24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 실과사업소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학열 군수의 주재로 ‘201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국․도비신청 대상사업 추진 계획과 확보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는 올해대비 10%증가한 1,367억 원으로 정하고,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2016년도 정부예산편성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대상사업은 신청단계 이전부터 예산확정시까지 단계별로 전략적, 탄력적으로 대응해 국도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이채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실과소장과 담당으로 구성된 ‘국·도비 확보 특별추진단’을 주축으로 예산확보를 위해 2월부터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날 보고된 고성군의 내년도 국·도비확보 주요 대상사업은 17개부서 70건으로 죽계~진전(국도14호선)확포장[400억원], 고성~통영(국도77호선)확포장[100억원], 광도~고성(국도14호선) 시설개량사업[50억원], 마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100억원]등이다.

또 남포국가어항개발사업[100억원] 등 국가시행사업과 함께 고성 개발촉진지구 지원사업[20억원], 한내~덕곡(지방도 1010호선)확포장[20억원], 고성천 고향의강 조성사업[20억원], 거류면소재지 종합 정비사업[37억], 영오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22억원], 동해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14억], 동고성권역 체육시설 조성사업[10억원], 당항포관광지 조성사업[24억], 남해안관광클러스터 개발사업[26억] 등 군정 현안사업 등이다.

하학열 군수는 “국가 복지분야 지출수요 증대에 따른 지방재정 여건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전 간부공무원들은 전쟁에 임하는 각오로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과 출향 중앙부처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업무 추진으로 2016년도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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