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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 50만 자족도시 건설한다
2015년 투자유치계획 확정, 기업유치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으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주력
2015년 02월 24일 (화) 23:37:53 박민선 기자 parkmin2348@hanmail.net

   
▲ 투자유치위원회 위원위촉 및 회의 모습(사진=진주시)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진주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투자유치위원회(위원장 이창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기반 조성 및 기업 지원시책, 유치기업 정착 지원 등 2015년 투자유치 기본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투자유치 기본계획에는 올해에도 해외거주 기업인을 대상으로 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와 경상남도 주관 투자유치 설명회 등에 참가해 투자유치 상담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수도권 기업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협력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올 해는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와 뿌리산업단지 조성, 세라믹산업 등 미래성장 신동력산업 기반확충과 지역밀착형 친환경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조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단계 준공,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 준공 등 배후산업과 연계한 투자 유치 기반 확보에 최선을 다해 산업문화도시 기반 구축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방기업신증설보조금, 실크산업혁신센터 건립 등에 2015년 국도비 130억3600만원을 확보해 명실상부한 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착실히 다져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여건에 맞는 뿌리산업과 항공산업, 세라믹산업을 3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또한 남부내륙철도 착공, 신진주권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등 살기 좋은 남부권 중추도시 진주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5기 들어 기업유치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의 상향 조정,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해 지난해까지 투자유치 실적금액 8,490억원과 10,5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투자유치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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