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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서울건축문화제 2020’ 16일 개막
31일까지 ‘틈새건축’ 주제 전시투어 · 강좌 · 대담 … 올해 첫 ‘건축상 대상 특별전’ 개최
2020년 10월 14일 (수) 11:50:40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2020 서울건축문화제'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16일 시민의 축제서울건축문화제 2020를 개막 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제 12회를 맞이한 서울건축문화제'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을 주제로 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한다.

건축문화제 주제인틈새건축새로운 삶의 방식 제시’, 그 동안 크게 다루지 않아왔던 틈새, 자투리, 작은 스페이스 그리고 나머지(The Other)에 관한 건축문화를 시민들과 공감하는데 의미를 둔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16일 개막식은 수상/시상자 등 50명 정도가 참여해 개막선언과38회 서울시 건축상’,‘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시상을 진행한다.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은 건축 전문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한다.

나와 함께한 건축스토리텔링 공모 수상작’,‘한강건축상상전(나의 한강사용법 공모 수상작)’,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 공모 수상작’,‘도시건축혁신전서울, 건축산책(서울특별시건축사회 주관)’ 등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 건축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건축상 대상 특별전을 연다.

2019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문화비축기지설계자인 허서구 건축가의 건축 철학과 작품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를 개최하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지하1층 갤러리1)에서 27일부터 2주간 오프라인 전시도 한다.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열린강좌'건축가대담’'건축속(in)터뷰등을 준비했으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건축문화투어도 코스별 안내영상을 온라인으로 전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건축속(in)터뷰는 다양한 유형의 설계사무소에 종사하는 전문가로부터 미리 경험해 볼 수 없는 업무특성과 궁금한 이야기들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건축문화제 2020에 대한 세부 일정 확인과 시민참여프로그램 참가 신청, 온라인 전시관람은 서울 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성보 시 주택건축본부장은서울건축문화제가 도시 서울의 건축과 시민 삶이 재미있고 유용하게 소통하는 매개가 돼 도시와 삶의 매력 있는 변화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과 다른 지역의 관심 있는 분들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건축문화를 즐겨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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