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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민 덕분”
사회안전망 강화 · 포스트코로나 대응 · 민생경제회복 초점 맞춰 효율적인 내년도 예산안 마련 주력
2020년 10월 14일 (수) 11:06:16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2일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조정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완화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정부 지침을 모범적으로 따르고 실천해준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생활의 불편과 생계의 불안을 감내하면서도 방역을 위해 연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이번 조치로 많은 피로감을 느꼈던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특히 집합금지 대상이었던 고위험시설 10개 업종까지 운영 재개가 허용된 만큼 여러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매출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 코로나19 위협이 도사리는 만큼, 서울시는 정상적인 회복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도심 내 집회와 방문 판매 등 일부 집합금지 조치와 시설별 방역수칙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시민 여러분께서는 서울시 지침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 생활수칙 준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 의식에 보답하기 위해 110명 의원 모두가 부단히 노력하겠다사회안전망 강화와 포스트 코로나 대응,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내년도 예산안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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