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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청 활력콘서트 대신 ‘쇼는 계속된다’ 운영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민청예술가 35개 작품 네이버TV · 유튜브 등 무료 공개
2020년 10월 14일 (수) 10:32:08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시가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시민청예술가가 기획한 35개 작품을 무료로 공개하는 '쇼는 계속된다' 포스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2월부터 중단된 시민청 프로그램 활력콘서트를 대신해 쇼는 계속된다를 네이버TV·유튜브 등을 통해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쇼는 계속된다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시민청예술가가 기획한 뮤직비디오 17개 작품’,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인터뷰 16개 작품’, 다른 분야의 음악가들이 협업한연주 2개 작품을 공개한다.

새로운 음원 다수가 최초 공개되는뮤직비디오는 드론으로 촬영해 다채로운 영상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BTS의 영상을 촬영한 리인규 감독이 제작한 '스토리텔링 인터뷰'는 평범한 시민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시민청예술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기타와 바이올린, 얼후와 해금 등 익숙하지만 색다른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들은 시민청TV에서 시청 가능하며 공개된 이후에도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활력콘서트에 참여하는 시민청예술가는 2013년부터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아마추어와 전문 예술가들이 함께 협업해 클래식·재즈·국악·무용·페이스페인팅 등 총 5,000회에 달하는 체험·공연 등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영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청예술가들이 시민의 문화예술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고자 색다른 시도를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청예술가들의 작품을 잘 감상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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