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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onda’ 택시 뒷좌석도 요금 확인 가능
10월 말부터 조수석 뒷면 상단 ‘택시내부 승객용 단말기’ 설치 … 요금 · 이동경로 등 제공
2020년 10월 13일 (화) 11:19:06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티머니onda' 택시 조수석 뒷면 상단에 설치된 '택시내부 승객용 단말기'.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티머니onda’택시를 타면택시내부 승객용 단말기를 통해 뒷좌석 승객도 택시요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티머니는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티오21콤즈와 손잡고택시내부 승객용 단말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 택시 업계가 주도하는 택시 호출앱 서비스티머니onda’의 승객 만족도와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택시내부 승객용 단말기 시범사업10월 말부터 티머니의 신형통합 택시 단말기, ‘T500’과 함께 약 4개월간 3,000대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택시 승객용 단말기는 조수석 뒷면 상단에 설치해 택시 승객에게 요금·공익정보 상업광고 택시 이동 경로(예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문충석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플랫폼 제도 도입에 따라 조합도티머니onda’택시를 출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택시내부 승객용 단말기 시범사업을 통해 승객에게더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티머니onda’를 보다 많은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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