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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청소년 80% 할인 ‘대극장 올 패스’ 한정 판매
13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500장 … 송년발레 호두까지 인형 등 4개 작품 1만8,000원
2020년 10월 13일 (화) 10:27:5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하는‘2020 대극장 올 패스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장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 대극장 올 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4작품을 18,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대극장 올 패스는 유스오케스트라단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베토벤 ’, 서울시오페라단토스카’,‘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송년발레호두까기 인형’4개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 '2020 대극장 올 패스' 공연 내용.

이날 오후 2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대학생만 구입할 수 있으며 12장까지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고 동반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공연 당일에는 반드시 티켓을 구입한 본인이 학생증이나 신분증 또는 대극장 올 패스 모바일 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특히, 휴대폰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미성년 학생들을 위해 포털 사이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대극장 올 패스201610월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즐겁고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문화예술에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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