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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제수용품 ‘드라이브스루’ 성황리 마감
19일(토) 전북도청에서 열려,,, 제수용품 7종, 3천 5백만 원 판매! 비대면 방식으로 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 판매해 소비자 큰 호응 얻어
2020년 09월 20일 (일) 11:13:3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와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준비한「비대면 농수임산물 – 드라이브스루 특판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도는 19일 도청 주차장에서 사과, 배, 밤 등 제수용품과 소비자 기호에 맞춘 명품수산 세트, 임산물 꾸러미 등 1,700세트를 판매해 3천 5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추석 특판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마땅한 제수용품 구입처를 찾지 못한 디지털 소외층은 이번 ‘드라이브스루 특판 행사’를 통해 안전하게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트렁크에 실어주는 방식

특히, 폭우와 태풍피해 등으로 공급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산림조합과 농협·수협 등이 참여하여 품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행사에서 물품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추가 구매를 원하는 도민들은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전라북도 특별 기획전’을 통해 질 좋은 지역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판매 물품도 지역 내 우수한 농축수산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석맞이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총 8차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특판행사를 진행하여 총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코로나 시기에 생산자와 소비자의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직거래 방식으로 품질 좋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착한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도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추석 명절, 나와 가족, 공동체를 지키는 따뜻한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특판 행사를 준비했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가 희망을 품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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