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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수시모집서 99% 선발..중복지원 최대 3회 가능
‘취업에 강한 대학’ 선정 등 맞춤형 현장실무 교육 강세
2020년 09월 20일 (일) 09:35:3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광주대 정문/최창윤 기자(사진=광주대학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1,742명(정원내 1,652명·정원외 90명) 중 수시모집에서 1,724명(99%)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시모집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학생전형,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전형 등 총 3개 전형으로 실시되며, 모든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이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은 일반학생전형 학생부 70%+면접 30%(일부학과 면접 40%), 지역학생전형 및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전형 학생부 100%다.

총 6회 지원이 가능한 수시모집에서 광주대는, 최대 3회까지 중복지원을 허용하며, 수험생들은 지원 자격에 따라 각 전형에 1회씩 지원할 수 있다.

광주대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을 확인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복지원을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합격확률을 더 높일 수 있다.

원서접수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광주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일반학생전형 지원자는 10월 30일 비대면 온라인 면접고사에 응시해야 하며 간호학과는 10월 29일부터 30일에 걸쳐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11월 13일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일반학생전형 간호학과, 유아교육과는 12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9년 정보공시기준 광주지역 4년제 취업률 사립대 1위(‘다’그룹 졸업생 1천 명이상)와 고용노동부 등이 주관해 발표한 ‘2019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전국 4년제 224개 대학 중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현장실무 등 맞춤형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체 학부(과)에 취업 담당 교수를 배치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전략을 시행하며, 적성·전공을 고려한 조기 진로지도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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