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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전시 판매 수익금 장학금 기부
벌교여중 김선도 교장, 전남미래교육재단에 200만원 ‘쾌척’
2020년 09월 20일 (일) 09:19:4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평소 꾸준한 교육·기부활동을 해온 벌교여자중학교 김선도 교장이 자신의 미술작품을 전시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전남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화제를 낳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김선도 교장은 지난 9월 7일(월)부터 18일(금) 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개인전 ‘이웃·나눔展’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 교장이 그린 서양화 ‘高節人相重(고절인상중)’등 26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그는 작품판매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전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선도 교장은 “부담 없이 그림을 소유하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분께 드리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면서 “전남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키우는 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장학금은 전남미래교육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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