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전국
     
완주군의회, 코로나19 극복 추석명절 이동자제 호소
고향 가족·친지 못만나 안타깝지만, 코로나극복 동참호소
2020년 09월 20일 (일) 08:27:4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완주군의회/최창윤 기자(사진=완주군의회)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지방의회 최초로 집행부 공무원 미참석 비대면 온라인 임시회를 개최하고, 회기중 도시락 식사 등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앞선 행보를 보인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가 이번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석명절 이동 자제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방역의정 1번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의회는 16일 김재천 의장 명의로 ‘추석명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호소문’을 발표하고, 아직도 무증상이나 감염경로가 알 수 없는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시기에,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장은 호소문에서 “코로나19는 가족간 전파비율, 고령자에 대한 높은 치명률이 보이고 있다”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이동을 최소화하고, 영상통화를 이용한 안부전화, 벌초대행, 온라인 성묘시스템을 활용하자”고 호소했다.

김 의장은 “우리 명절에는 가족 친지들과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하겠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화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력 있게 말했다.

김 의장은 또한 추석연휴를 통한 여행도 자제를 요청하며, 전례 없는 추석명절 고향방문 자제가 안타깝지만, 이번 추석명절 이동자제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