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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원도심 그때 그시절 ‘터 무늬’를 찾습니다”
내달 9일까지 참가 접수, 16점 선정 총상금 270만 원 규모
2020년 09월 20일 (일) 08:23:3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내달 9일까지 참가 접수, 16점 선정 총상금 270만 원 규모/최창윤 기자(사진=정읍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가 원도심 ‘터 무늬’ 찾기를 주제로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가 주관하고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한다.

정읍 곳곳에 삶의 터 무늬를 찾는 과정으로 개인이 소장하던 사진과 사진에 담긴 스토리를 모아 도시기록의 중요한 자산을 만든다는 취지다. 

참가 접수는 내달 9일까지로, 총 16점의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에는 상장과 상금 50만 원, 최우수상에는 상장과 상금 30만 원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상금 규모는 270만 원이다.

정읍시 원도심을 대상으로 2000년 이전 원도심 사진과 풍경, 재개발사업 시행 전에 기록한 예전의 정읍 모습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다.

참가접수는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전 국민 제한없이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심사는 원도심 관련 스토리가 상세하고 흥미로운 사진과 도시의 매력을 잘 표현한 작품을 중점 심사할 계획이다.

주제에 대한 표현력과 작품의 창의성, 대중성, 향후 홍보 활용도 등을 평가하여 심사하고, 10월 중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개최 책자 제작을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읍 본연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들이 도시의 옛 모습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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