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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추석대비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
2020년 09월 20일 (일) 07:09:1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최창윤 기자(사진=부안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부안군은 오는 21~29일까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민물가 안정과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격표시제란 판매·단위가격 등 판매상품의 실제 가격을 개별상품에 표시하거나 진열대에 종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판매가를 쉽게 알아보게 하는 제도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점포, 편의점,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165㎡ 미만 소매점포 등이며 군은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추석 제수품목, 생필품 등의 판매가격·단위가격 표시 및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이행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해 가급적 지도・홍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다만 계도 이후에도 가격표시제 이행을 준수하지 않는 점포에 대해서는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한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통해 소비자 보호 및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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