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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청년희망일자리사업’ 추진
총 179명 24 ~ 12월23일 방역청년단 등 9개 사업 근무 … 14일까지 일자리정책과 방문 · 접수
2020년 08월 06일 (목) 10:40:21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노현송 강서구청장.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구직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청년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79명이며 사업기간은 24일부터 1223일까지 4개월이다.

선정된 인원은 학교 내 방역청년단 교육콘텐츠 제작 지원 매니저 양성사업 어린이 활동 공간 안전지킴이 등 9개 사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824)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특히 강서구에 살고 있으면서 코로나19로 실직·폐업(휴업 포함)했거나 특정사업 관련 경험이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한다.

,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생계급여 수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4일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과 희망일자리사업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구청 별관 일자리정책과(가양역 1번 출구 탐라영재관 4)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자, 특정사업 관련 유경험자는 해당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격 유무·선발 우선순위·신청자의 1지망 사업 등 선정기준에 따라 사업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사업 참여자에게는 20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이번 청년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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