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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기차 양산 위한 R&D 활성화
㈜명신-도내 자동차부품 업체간 R&D연계를 위한 간담회 개최
2020년 08월 02일 (일) 03:36:2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전북테크노파크 전경/최창윤 기자(사진=전북테크노파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재)전북테크노파크와 ㈜명신이 향후 군산에서 양산예정인 전기자동차 개발과정에 도내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참여해 시너지효과를 창출 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1일(금) ㈜명신 기술교육원에서 박호석 부사장, 임세빈 연구개발본부 센터장 등 ㈜명신 개발담당 책임자와 ㈜코스텍 이성기 대표 등 도내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 군산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명신은 중국 바이톤의 SUV를 OEM으로 생산 할 계획이었으나, 바이톤이 6개월간 조업을 중단함에 따라 전기차 양산계획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택배운송차량과 한국형 택시 등 다양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전기차 양산 및 판매계획이 있음을 전달했다.

더불어, 전기차 개발과정에서 R&D오픈 플랫폼을 도입해 ㈜명신과 협력업체들이 상호소통을 통해 개발아이템을 선정하고, 개발된 아이템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오픈형 R&D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를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들은 ㈜명신이 향후 전기차를 개발하고 양산하는 과정에 도내 업체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고, 전북테크노파크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동으로 ㈜명신과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주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기로 했다.

한편, 간담회를 주관한 전북테크노파크 신은수 기업지원단장은 도내 자동차산업 전후방 기업은 GM대우 조업중단과 코로나로 인해 경영난에 봉착해 있지만, 금번 R&D연계 간담회를 계기로 군산지역이 전기자동차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명신과 도내 자동차 전후방 기업이 전기차 양산을 위한 R&D를 추진 할 경우 테크노파크에 추진하는 다양한 R&D지원사업 등을 통해 적극 지원 할 계획을 전달했다.

R&D연계 간담회는 앞으로 전기차 개발 및 양산이 본궤도에 오를때까지 전북테크노파크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주도로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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