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전국
     
남원시, 코로나19 극복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2020년 08월 02일 (일) 01:51:0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코로나19 극복 농기계 임대료 감면(50%) 연장/최창윤 기자(사진=남원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 등으로 영농철 농촌 인력난 가중 및 적기 영농 어려움이 예상되어 농기예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으로 영농현장의 농기계 사용촉진을 유도하는 등 농촌의 일손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던 임대료 감면을 연장하기로 했다.

감면기간은 4월 17일부터 ~ 7월31일까지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약5개월간 연장하며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농기계 이용 시 1일 임대료 50%를 감면 혜택을 받는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4개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는 매년 꾸준히 증가는 하는 추세로 2019년도에는 전국 임대사업소 운영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가경영비 절감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현 상황에 대한 일부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으로 인하여 임대농가가 증가 할수 있으므로 농기계 임대 시 사전 예약을 통해서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예약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