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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 앞장
29일 산청군 단성면 고구마 농가 방문해 수확 지원, 안전CCTV 전달
2020년 08월 01일 (토) 13:08:39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29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고구마 농가를 방문한 LH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일손돕기 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박민선 기자(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과 함께 경남지역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입국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LH 임직원 30여 명이 산청군 단성면의 고구마 농가를 찾아 고구마 줄기치기, 비닐제거, 고구마선별 및 수확 등을 도왔다.

또한 일손돕기 활동이 끝난 이후에는 농촌지역 도난 및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농촌마을 안전지킴이 CCTV’ 3대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활동에는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과 권세연 LH 지역균형발전처장, 이재근 산청군수와 심재화 산청군의회 의장, 최영운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과 하창용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농가돕기에 힘을 보탰다.

LH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16년 산청군 단성면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LH는 향후에도 마을어르신 어울림행사, 보행보조기 지원, 제세동기 지원 및 응급처치 교육 등 단성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은 “LH 임직원들의 작은 일손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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