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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집중 홍보
2020년 08월 01일 (토) 12:00:57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고성군보건소 전경/박민선 기자(사진=경남 고성군)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폭염 피해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들이 군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적극 나서 폭염에 취약한 홀로 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의 건강을 관리하며 건강고위험군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폭염예방 홍보물품인 챙 넓은 모자를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을 순회하며 군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폭염대비 국민행동 요령은 △물 자주마시기 △낮12시부터 오후4시까지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모자나 양산으로 햇빛 피하기 △시원한 그늘에서 자주 휴식 취하기 △홀로 노인이나 거동불편자 등 주변 이웃 건강 살피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응급환자 발생시 119로 신고하기 등이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건강에 취약한 군민들이 폭염대처 요령을 숙지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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